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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도서관

"여기가 우리 안의 덴마크"

서울시 성북구 새날도서관은 동네 중심에 있다. 종암시장이 불과 100미터 안팎이고 바로 옆에는 출퇴근 버스와 지하철이 다니는 종암로이다. 동네 어디서든 걸어서 10분이면 도서관이다. 작은 행동이 큰 변화로 이어진 이곳이 바로 우리 안의 덴마크다.(사진 왼쪽부터 정맑음 관장, 김지연 마을코디네이터, 정미림 발걸음 회장, 신지연 책동무 회장)

ⓒ정대희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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