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예강이법

의료사고로 사망한 고 신해철씨 부인 윤원희씨가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함께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제도(신해철 법, 예강이 법)를 위한 법안 심의를 촉구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쟁 조정절차 자동개시제도(신해철 법-예강이 법)를 위한 법안 심의를 촉구하고 있다.

ⓒ이희훈2015.1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