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인권

1992년 7월 23일자 <경향신문>의 '권위주의 책상배치 사라진다'는 제목의 기사. "일부 대기업을 중심으로 직급 간의 의자 구분을 없애고 '앞으로 나란히'식의 사무실 책상 배열을 '마주 보기'식으로 바꾸는 등 자유로운 사무실 배치가 시도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경향신문>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2015.12.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