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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와 노동

새누리당 박대동 의원이 7일 오전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전 비서관의 월급 상납 논란에 대한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진보단체와 정의당은 검찰수사와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석철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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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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