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600일인 6일 오후 단원고 2학년 2반 교실(416 교실)을 찾은 시민들이 아이들이 마지막 수업을 한 교실에서 생전의 흔적과 온기를 어루만지며 깊은 상념에 젖어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