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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난 14일 경찰물대포에 머리를 맞고 의식불명이 된 백남기씨의 딸 도라지씨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흥사단 회의실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발족기자 회견에서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백씨는 "저는 저희 아빠가 쓰러지신 이후에 많은 분이 마음을 모아주시고 아빠의 쾌유를 빌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발언했다.

ⓒ이희훈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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