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들 정말... 우리집과 동네 오빠 재준이네가 사는 골목은 막다른 골목은 아니지만, 지나가는 차가 없는 좁은 골목이다. 이 녀석들은 이 골목에서 늘 땅강아지처럼 뒹굴며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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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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