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원유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9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국정화를 밀어붙이고 있는 자신과 박근혜 대통령을 친일독재의 후예라고 비난한 데 대해 "인신공격적 발언까지 하는 건 정치금도를 벗어난 무례의 극치"라고 발끈했다. 김 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지도부가 이날 오전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굳은 표정으로 참석해 있다.

ⓒ남소연2015.10.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