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주체사상을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있다' 새누리가 내건 플래카드
새누리당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홍보하기 위해 13일 여의도 국회 앞 대로변에 내건 플래카드. '김일성 주체사상을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곽현 제공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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