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권은희

'안심번호' 비판 반박하는 권은희 의원

KT 출신으로 20년전 자신이 안심번호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힌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은 1일 청와대 관계자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합의한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대해 "민심왜곡, 조직선거, 세금공천 등이 우려된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이분이 어째서 이런 이야기를 했는지 저는 잘 모르겠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남소연2015.10.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