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탈리아

슬픈 예감

제롤라모 인두노, '슬픈 예감', 밀라노 브레라 미술관. 뭔가 슬픈 예감에 빠진 소녀의 뒤편 벽에 하예즈의 ‘키스’가 걸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 옆에는 가리발디의 흉상이 놓여 있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박용은2015.09.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이동조사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