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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기사 성별표기

'왜 피해자 이미지만 부각시키나' 뉴스기사 성별표기 중 나쁜 사례들

좋지 못한 사례로는 '강간'이란 단어를 쓰지 않고 에둘러 '외도를 의심한 범죄', '거부하는 상대를 힘으로 제압해 강제로 성관계' 등으로 쓰는 기사들이 꼽혔다. 여기에는 '한순간 성욕에 의한 철없는 실수' 등 가해자 입장에서 서술하는 기사,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이미지를 부각하는 사진 또한 포함됐다.

ⓒ메갈리안 화면 갈무리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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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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