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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2822일 간의 긴 투쟁 끝에 '복직'을 얻어낸 재능교육 해고노동자들의 곁을 끝까지 지킨 강종숙 전 전국학습지산업노조 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투쟁 승리보고대회'에서 7년 넘게 한결같이 입었던 닳고 닳은 노동조합 조끼를 "드디어 벗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하고 있다.

ⓒ남소연20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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