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포마을 풍경. 바닷가에 우뚝 서 있는 노송에서 세월의 더께가 묻어난다. 비렁길 2코스의 종점이면서 3코스의 시작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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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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