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이 문재인 대표의 재신임을 묻기 위한 투표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기로 했다. 재신임 투표는 전 당원에 대한 ARS 투표와 국민 여론 조사를 '투 트랙' 형식으로 진행하고 어느 한쪽에서라도 불신임을 받게 되면 문 대표가 사퇴할 것이라고 김성수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 문 대표가 생각에 잠겨 있다.

ⓒ남소연2015.09.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