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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4년 5월 1일 노동절 축제가 열린 위스콘신주 밀워키를 방문해 행한 연설에서 연방 최저임금의 인상을 강조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방 최저임금 인상과 여성 근로자에 대한 공평한 임금 보장 등을 위해 유권자들이 계속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EPA·연합뉴스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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