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고영주 논란

대선 직후인 2013년 1월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보수단체 행사에서 "문재인 후보는 공산주의자"라고 발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문재인 대표로부터 고소를 당한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변호사, 세월호 특조위 비상임위원)가 이 발언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뉴스 화면갈무리2015.09.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