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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팍팍' 밀어주는 덴마크 정부

'행복사회 덴마크'를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오마이뉴스> 꿈틀비행기 2호'가 8월 13일~22일 덴마크 코펜하겐에 다녀왔다. 17일 만난 덴마크 청년 요나스 노 셰룬(Jonas No Sjølund, 20)은 "고등학교 졸업 후 정부로부터 매달 활동비를 받고 있다"며 "곧바로 대학에 가지 않고 한 회사의 인턴으로 일하면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고 있다"고 말했다.

ⓒ소중한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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