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8일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성남FC 경기에 앞서 성남시 기독교연합회에서 모금한 1억여 원을 빚 탕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성남시와 사단법인 희망살림에 기부하고 있다. 가운데 이재명 성남시장, 오른쪽 제윤경 희망살림 상임이사.
ⓒ희망살림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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