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통일대교

통일대교에 모여든 방송사들

북한 포격도발로 남북대치가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는 가운데 22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리는 남북 최고위급회담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판문점을 향해 기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가장 북쪽인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방송사들이 생중계를 준비하고 있다.

ⓒ권우성2015.08.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