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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k)

타얼사(塔爾寺) 경내에는 관람객들이 지폐를 붙이도록 만든 커다란 돌덩이도 있고, 관람-참배객들에게 대놓고 시주를 청하는 승려도 눈에 띠었다.

ⓒ김당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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