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명인

김명인 인하대 교수

이근안 고문 피해자인 <무림사건> 주모자 김명인 인하대 교수는 지난 7월 16일 '(가칭)반헌법행위자 열전 편찬' 제안자에 이름을 올렸다. 과거에 대한 복수심이 아니라 인정과 사죄, 용서와 화해를 촉구하기 위해서다.

ⓒ한영수2015.08.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