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환자단체연합회

이날 샤우팅 카페에 참석한 청중들은 실명을 공개하면서까지 무대에 선 민서 양에게 “민서야, 미안해. 우리가 지켜 줄께”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환자단체연합회2015.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

이 기자의 최신기사 어쩌면 너무 이른 좌절의 경험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