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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마 후지코시

6일 '제2차 후지코시 강제연행·강제노동소송을 지원하는 호쿠리쿠연락회(호쿠리쿠연락회)' 회원들이 일본 도야마(富山縣) 후지코시 공장 앞에서 '문전행동'을 벌이고 있다. 회원들은 문전행동을 통해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한일청소년평화교류단 청소년들은 문전행동을 직접 지켜보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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