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마지막 근무를 3일 앞둔 지난 24일 기자와 만난 전주시 장애인 콜택시 노동자 오성택씨. 그는 최근 3년 동안 이 사업의 여러 문제점을 제기하고 문제 해결을 전주시에 요구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실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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