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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주한미군으로 복무한 조 베세라(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오마이뉴스(국제판)에 기고한 기사. 주한미군 기지 영내의 터키탕을 이용한 경험담이 실려 있다.

ⓒ김당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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