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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차주훈(왼쪽) 씨와 그의 아버지 차준돈 씨가 버섯 재배사에서 함께 섰다. 현재 아버지가 버섯의 종균 생산과 재배를 총괄하고 있다. 아들 주훈 씨는 버섯 재배와 함께 체험농장 운영을 맡고 있다.

ⓒ이돈삼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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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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