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국가정보원

국가정보원이 스마트폰 해킹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민주주의경남연대(준)은 22일 오전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스마트폰 해킹은 국민감시이고 인권유린이다. 국정원은 스마트폰 해킹의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윤성효2015.07.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