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마리

마리 인근 마을에 세워진 대통령 금동상

베르디무함메도프 현 대통령이 전 대통령 우상화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지만 아직인 듯하다. 문제는 현 대통령도 자신의 동상을 만들어 세우기 시작했다.

ⓒ정효정2015.07.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방송작가, 여행작가. 저서 <당신에게 실크로드>, <남자찾아 산티아고>, 사진집 <다큐멘터리 新 실크로드 Ⅰ,Ⅱ> "달라도 괜찮아요. 서로의 마음만 이해할 수 있다면"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