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4.16가족협의회

우산 아래 어두운 얼굴

4.16가족협의회가 7일 세월호 선체 수중 촬영을 시도했으나 해양수산부와 국민안전처 소속 해경(서해 해양경비안전본부)의 불허로 촬영을 진행하지 못했다. 촬영 시도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 30분 4.16가족협의회가 지도 팽목항 방파제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중 촬영 계획을 발표했다. 어두운 표정의 두 유가족이 기자회견이 열린 팽목항 방파제에 우산을 쓰고 서 있다.

ⓒ소중한2015.07.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