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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콩이와 콩콩이

두 자매는 사이좋게 지내다가도 아빠만 오면 사정이 달라진다. 양보하지 않는다.

ⓒ문운주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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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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