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다프2015 개막작 '꼬꼬리꼬'로 순수한 웃음을 선사한 파트리스 티보(가운데)와 필립 레이냑(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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