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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정의당 당권에 도전하는 심상정·조성주·노회찬·노항래(왼쪽부터)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의실에서 당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을 하고 있다. 가운데는 이날 진행을 맡은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남소연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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