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삼보일배

지난 2월 23일 진도 팽목항을 출발한 지 111일만에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 도착한 단원고 희생자 이승현군 아버지 이호진씨가 13일 오후 삼보일배 '아빠하고 나하고' 마무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시연2015.06.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