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메르스 환자들의 모습이 CCVT로 비치는 가운데 한 의료진이 방호복을 착용한채 음압병실을 들어가 환자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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