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결혼식

하객맞이

'공간이 사람을 바꾼다' 게스트하우스 앞마당에서, 신랑 신부가 직접 하객을 맞았다. 답례품으로 준비했던 우산 겸 양산을 손에 들고.

ⓒ정영주2015.06.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낙담도 순식간에 뒤집어 즐겁게 살 줄 아는 인생의 위트는 혹시 있으면 괜찮은 장식이 아니라 패배하지 않는 힘의 본질이다. 쪽!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