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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폐허로 남아있던 신당창작아케이드 지하상가

초창기에는 폐허처럼 보여졌던 신당창작아케이드 지하상가 대형마트가 입점하면서 중앙시장 지하상가의 상인들은 점점 떠나가기 시작했다. 출입구쪽을 제외하면 중앙의 거의 모든 점포가 문을 닫아 폐허로 남아있게 됐다.

ⓒ신당창작아케이드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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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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