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렌지가 좋아

저항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사진은 "촛불 채증 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누구보다 투쟁의 현장에, 저항하는 현장에 열심이었습니다. 그렇게 씩씩하게 카메라를 들고 현장을 누볐던 명환이가 다시 일어날 것을 믿고 있습니다.

ⓒ반올림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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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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