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피키캐스트

"피키캐스트, 방향 전환 필요해"

두 시간 넘게 이어진 토론에서는 피키와 관련해 미디어 창작자의 관점과 소비자의 관점 등에서 다양한 논의가 오갔으나, 토론자 다수가 현재 피키의 운영방식이 옳지 않다는 데 동의했다. 사진은 피키캐스트 웹 콘텐츠 화면.

ⓒ피키캐스트 웹 화면캡쳐2015.05.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