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정의란 무엇인가?>의 마지막 장면. 극 중 다양한 역을 맡았던 배우들이 서로 하나로 화합한다. 갑과 을의 경계도, 가해자와 피해자의 구분도 사라진다.
ⓒ극단C바이러스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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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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