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상곤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의 칼자루를 쥐게 된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27일 국회에서 임명 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사약을 앞에 두고 상소문을 쓰는 심정"이라며 "당내 계파 척결에 나서겠다"고 밝힌 뒤 인사하고 있다.

ⓒ남소연2015.05.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