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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존엄안전위원회 관계자들이 해경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의 안전관리 소홀로 세월호 구조작업에 투입된 민간잠수사가 사망했다며 해경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자원 봉사로 세월호 수색작업에 참여했던 민간잠수사 이광욱씨는 2014년 5월 4일 작업 도중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결국 숨졌다.

ⓒ연합뉴스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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