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센트랄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창원공단 내 (주)센트랄이 해고된 뒤 대법원 판결을 받아 복직한 노동자 3명에 대해 다시 징계 절차를 밟자, 26일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센트랄 강태룡 회장이 회장으로 있는 경남경영자총연합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탄압 중단'을 촉구했다.

ⓒ윤성효2015.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