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성제선

차의 향기

인터뷰 중 차를 따라 주시고 계신 성제선 선생,소녀같으신 순수함을 느낄 수있었다.

ⓒ이상현2015.05.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