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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트남전

72년 6월 미군의 네이팜탄 폭격을 받고 옷에 불이 붙어 벌거벗은 채 도망쳐 나오는 장면을 찍은 이 사진은 전 세계에 반전과 종전을 이끌어내는 여론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AP 통신의 사진기자 닉 우트가 찍은 이 1973년 퓰리처상 수상작은 지뢰와 부비트랩 등 각종 살상무기와 함께 전시돼 있다.

ⓒ김당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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