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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울산

울산지역 야 4당과 노동계, 시민사회 등으로 발족한 울산원탁회의가 지난해 12월 19일 울산 남구 신정동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재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사망선고를 했다"며 "더 이상의 민주주의 후퇴를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진보당은 해산됐고 이후 진보정치일번지 울산은 급ㄱ겨한 보수화가 진행되고 있다

ⓒ박석철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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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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