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현관 앞 '준표 산성'
경남도청 현관 앞에 '준표 산성'이 들어갔다. 27일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경남도청 정문에서 홍준표 지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이날 오전 경남도청 현관 앞에는 버스가 들어차면서 사람들이 출입하지 못할 정도였다. 이 광경을 본 사람들은 '준표 산성'이라 부르기도 했다.
ⓒ윤성효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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