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다래

지난 3월부터 홍천 수영 꿈나무 학생(이다정, 이원준)의 영법 지도를 위하여 일주일에 두번 홍천에 내려오는 정다래 전 국가대표선수(2010년 광저우아시안 게임 평영 200m금메달)에게 더 많은 홍천 수영 꿈나무들을 위하여 큰 관심을 갖고 지도해달라는 노승락군수

ⓒ이종득2015.04.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춘천아재양념닭갈비를 가공 판매하는 소설 쓰는 노동자입니다. 두 딸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서로가 신뢰하는 대한민국의 본래 모습을 찾는데, 미력이나마 보태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