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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재보선

4·29재보선 후보 등록 첫날인 9일, 동교동계 좌장 격인 권노갑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김원기·임채정 상임고문, 전병헌 최고위원과 광주를 찾아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한 천정배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조영택 광주 서을 새정치연합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은 임채정 상임고문, 권노갑 상임고문, 조영택 후보, 김원기 전 국회의장(왼쪽부터) 등이 손을 잡고 만세를 부르고 있다.

ⓒ조영택 후보 선거사무소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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