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골할머니
물골할머니가 봄농사를 준비하고 있다. 배나무 밭에서 검불을 긁어내는 할머니, 올해는 자식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을 것 같다고 하신다.
ⓒ김민수2015.04.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